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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 제공

  • 1월 22일
  • 1분 분량

세금 신고 시즌이 다가오면서 뉴욕시가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세청은 오는 1월 26일부터 세금 신고 접수를 시작하며, 뉴욕시는 IRS 인증 자원봉사자와 연결해주는 ‘NYC 무료 세금 신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세금 신고 시즌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면서, 근로자들은 우편으로 도착할 W-2 양식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연방 국세청(IRS)은 오는 1월 26일부터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 접수를 시작하며, 최종 신고 마감일은 4월 15일입니다.


뉴욕시 주민 가운데 세금 신고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NYC 무료 세금 신고 지원(NYC Free Tax Pre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IRS(국세청) 인증을 받은 자원봉사자와 납세자를 연결해 주는 무료 세금 신고 대행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인 또는 부부 합산 신고자로서, 부양자나 자녀가 있는 경우 연소득 9만7천 달러 이하이거나,


개인 또는 부부 합산 신고자로서, 부양자나 자녀가 없는 경우 연소득 6만8천 달러 이하여야 합니다.


NYC 무료 세금 신고 지원 서비스는 오프라인 방문과 온라인 방식 모두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방문 상담의 경우 최소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가까운 상담소 위치는 NYC Free Tax Prep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도 3가지가 제공되며, 각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 역시 뉴욕시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고용주들은 1월 31일까지 직원들에게 W-2 양식을 우편으로 발송해야 합니다. 만약 W-2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면, 뉴욕주 세무·재무국은 고용주에게 사본을 요청하기 전에 2월 중순까지 기다릴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주민들에게 세금 신고 마감일을 놓치지 말고, 무료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불필요한 비용 부담 없이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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