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시, 방과 후 프로그램 좌석 1만 개 추가

  • 2025년 11월 20일
  • 1분 분량

뉴욕시가 내년에 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돌봄 자리를 1만 개 추가로 마련합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75개 학교와 11개 커뮤니티센터에 확대될 예정으로, 에릭 아담스 시장은 “가족이 아이를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실천하는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가 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1만 개의 추가 방과 후 프로그램 좌석을 마련한다고 에릭 아담스 시장이 발표했습니다.


새롭게 추가되는 좌석은 2026년에 75개 학교와 11개 커뮤니티센터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시는 이 1만 개 좌석을 경제적 취약 지역과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을 기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성명을 통해 “오늘 우리는 뉴욕시를 가족이 아이를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학년도에 40개의 방과 후 사이트를 새로 열고 좌석 5,000개를 추가한 데 이어, 이는 지난 10여 년간 가장 큰 확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에게 ‘우리는 여러분을 보고 있고, 여러분의 미래에 투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2027-2028 학년도까지 추가로 5,000개의 좌석을 더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총 184,000명의 학생들이 방과 후 프로그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의 가정들은 시가 새롭게 선정한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EBT 노리는 카드 스키밍 급증…뉴욕서 35개 적발, 3천650만 달러 피해 막아

저소득층의 식료품 지원금을 노린 카드 정보 탈취, 이른바 ‘스키밍’ 범죄가 확산하면서 연방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안에 취약한 마그네틱 방식을 사용하는 EBT 카드가 주요 표적이 되고 있는데, 최근 뉴욕시에서도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수십 개의 불법 장치가 적발됐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식료품 지원금 등 정부 복지 혜택을

 
 
 
존 리우 의원,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에 신규 상업용 하역구역 설치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에서 자동 버스전용차로 단속으로 배달 차량들이 잇따라 티켓을 받으면서 어려움을 겪어온 한인 등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새로운 하역구역이 설치됩니다.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과 뉴욕시 교통국의 협의로 오전 시간대 전용 하역구역이 마련되면서 10여 개 업소의 배달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퀸즈 플러

 
 
 
뉴저지 해변에 ‘수상 구조 드론’ 등장…익수자 구조 골든타임 확보

뉴저지 저지쇼어의 한 해변 마을이 물에 빠진 피서객에게 구조대보다 먼저 접근해 부유 장비를 전달할 수 있는 수상 구조 드론을 도입했습니다. 최대 천 파운드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어 인명 구조는 물론 구조대원을 현장까지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데도 활용될 전망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저지 저지쇼어의 하비 시더스에서 물놀이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