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불법 전동기기 단속…아마존 '판매 제품 검토'
-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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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불법 전동스쿠터와 전기자전거 판매를 중단하라며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들에 경고장을 보낸 가운데, 아마존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판매 중단 요구에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앞서 뉴욕시는 아마존과 월마트, 타깃, 웨이페어, 테무 등 40개 온라인 유통업체에 규정을 위반한 전동스쿠터와 전기자전거 판매를 즉시 중단하라는 내용증명을 발송했습니다.
뉴욕시는 최고속도와 출력 기준을 초과하거나 차량식별번호(VIN)가 없는 제품들이 불법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시정하지 않을 경우 오는 18일부터 업체당 최대 2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아마존은 문제가 된 제품을 검토하고 있으며, 뉴욕시와 시의회와 협력해 관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은 자사에서 판매되는 전기자전거는 관련 안전기준과 회사 정책을 충족해야 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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