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욤키퍼 맞아 월요일 대체측 주차 규정 중단
최종 수정일: 9월 18일
뉴욕시가 유대교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욤키퍼를 맞아 오는 21일 월요일 대체 주차 규정, 얼터네잇 사이드파킹 룰을 하루 동안 중단합니다.
이에 따라 평소 월요일 도로 청소가 실시되는 구간에 주차한 운전자들은 청소 시간에 맞춰 차량을 반대편으로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얼터네잇 사이드 파킹 규정 중단과 관계없이 다른 주차 관련 법규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특히 소화전 양쪽 15피트 이내에는 주차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면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됩니다.
뉴욕시는 소화전 주변 도로에 칠해진 색깔이 합법적으로 주차할 수 있는 범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반드시 소화전에서 15피트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운전자들은 뉴욕시 교통국의 주차 표지판 검색 서비스를 통해 각 도로의 대체 주차 규정과 도로 청소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뉴욕시 공립학교도 욤키퍼를 맞아 9월 21일 월요일 하루 휴교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fm877.ny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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