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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월요일 체감온도 100도 육박…트라이스테이트 대부분 폭염주의보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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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를 비롯한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새로운 한 주도 강력한 무더위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국립기상청은 뉴욕시 전역과 롱아일랜드, 뉴저지 북부, 허드슨밸리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도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 섭씨 약 38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돼 노약자와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뉴저지 북부, 허드슨밸리 지역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10일)도 강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립기상청은 뉴욕시를 포함한 트라이스테이트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 당국은 월요일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실제로 느껴지는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 섭씨 약 38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폭염주의보는 기온과 습도를 함께 고려한 체감온도가 이틀 이상 연속으로 화씨 95도에서 99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거나, 하루 중 어느 때라도 화씨 100도에서 104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특히 노인과 만성질환이 있는 주민들은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어 가능한 한 외출을 자제하고 냉방이 되는 실내에 머물 것을 당국은 권고했습니다.


실내에서도 에어컨 등 냉방시설을 적절히 사용해 체온이 지나치게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오늘(10일) 오후 7시까지 유지될 예정입니다.


기상 당국은 뉴욕시뿐 아니라 롱아일랜드와 뉴저지 북부, 허드슨밸리까지 광범위한 지역에서 위험한 수준의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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