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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공식 기념품점 ‘시티스토어’, 새 단장 후 재오픈

뉴욕시청 산하 공식 기념품점 ‘시티스토어(CityStore)’가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습니다. 새로워진 매장은 더 넓고 밝은 공간으로 바뀌었고, 뉴욕시의 상징적인 물건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맨해튼 센터스트릿 1애비뉴, 데이비드 딩킨스 시청사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새로 단장한 뉴욕시 공식 기념품점 ‘시티스토어(CityStore)’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루이스 몰리나 뉴욕시 행정서비스국(DCAS) 국장은 “이제 시티스토어는 더 개방적이고 밝은 공간으로, 디지털 표지판과 포토존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뉴욕시의 다양한 굿즈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곳에는 보건국 등급이 새겨진 냄비받침, 지하철 토큰 모양의 커프링크, 티셔츠, 머그컵, 자석, 아기와 어린이를 위한 상품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뉴욕 소방국의 장난감 소방차나 환경국의 청소차 장난감 등 시청 산하 각 기관의 로고 상품도 다양하게 판매됩니다.


시티스토어는 1981년 ‘시티북스(CityBooks)’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1996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습니다. 이번 리뉴얼로 매장은 전면적인 인테리어 개선과 함께 새로운 콘셉트로 재탄생했습니다.


몰리나 국장은 “판매 수익은 뉴욕시의 일반 기금으로 들어가 시 운영에 쓰인다”며 “과거의 시티스토어와 지금을 비교하면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재창조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상점에는 새 마스코트 ‘뮤니(Muni)’가 등장했습니다. 뉴욕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비둘기를 상징으로 삼아, 친근하고 유쾌한 도시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시티스토어는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웹사이트도 함께 개편돼, 온라인에서도 뉴욕시 공식 굿즈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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