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장 관저 새 요리사 구인
뉴욕시장 관저인 그레이시 맨션에서 새 요리사를 찾고 있습니다. 특히 남아시아와 중동 음식 조리 경험이 있는 인력을 찾고 있는데요. 연봉은 6만4천500달러로, 시장 가족과 공식 행사에 제공되는 식사를 담당하게 됩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장 관저인 그레이시 맨션에 구인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맘다니 시장 가족과 방문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할 새 요리사를 찾는다는 내용입니다.
뉴욕시 채용 공고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하는 요리사는 시장과 가족, 그리고 초청 손님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고 제공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평소 식사뿐 아니라 각종 행사와 공식 일정에 필요한 음식도 담당합니다.
특히 남아시아와 중동 요리를 포함해 다양한 요리를 다룰 수 있는 경험이 요구됩니다.
맘다니 시장의 가족적 배경과 음식 취향을 반영한 채용 조건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연봉은 6만4천500달러입니다.
지원하려면 고등학교 졸업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이 필요하고, 최소 3년의 전문 요리 경력도 요구됩니다.
뉴욕시에서 요구하는 식품 취급 자격증도 갖춰야 합니다.
스페인어 구사 능력은 우대 조건입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조건은 철저한 보안과 비밀 유지입니다.
시장과 가족, 그리고 공식 손님들을 상대하는 자리인 만큼 업무상 알게 되는 개인정보나 사적인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야 합니다.
근무지는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그레이시 맨션으로, 뉴욕시 공무원 채용 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임용 후 90일 이내 뉴욕시에 거주해야 합니다.
이번 채용은 기존 요리사가 식당에서 일할 기회를 찾아 자리를 떠나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그레이시 맨션의 나머지 요리 관련 직원 5명은 전임 에릭 애덤스 시장 시절부터 근무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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