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의 대표 랜드마크 플라자 호텔 내년 1월부터 보수공사 위해 운영 중단

9시간 전
1분 분량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자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인 플라자 호텔이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위해 내년 1월 문을 닫습니다. 영화와 문학 작품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플라자 호텔은 역사적인 외관을 복원하고 시설 전반을 새롭게 정비할 계획입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 맨해튼의 상징적인 명소인 플라자 호텔이 대규모 보수 공사를 위해 오는 2027년 1월부터 운영을 중단합니다.


호텔 측은 이번 공사를 통해 건물의 역사적인 외관을 복원하고, 시설 전반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플라자 호텔은 맨해튼 센트럴파크 남동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오랜 역사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 왔습니다.


왕족과 유명 인사들이 투숙한 장소로 잘 알려져 있고, 영화 ‘나 홀로 집에 2’와 소설 ‘위대한 개츠비’ 등 대중문화 작품에도 등장하면서 뉴욕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플라자 호텔의 외관은 역사적 보존 대상으로 지정돼 있어, 이번 공사에서도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호텔이 언제 다시 문을 열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공사가 호텔 직원들의 고용과 근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호텔 내 콘도에 거주하는 100여 가구의 주민들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될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플라자 호텔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뉴욕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장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보수 공사가 역사적 건축물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 뉴저지 롱아일랜드에서 이번주 토요일 '노 킹스 데이' 집회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 이른바 ‘노 킹스’ 집회가 오는 토요일인 17일 미국 전역에서 열립니다. 뉴욕시와 뉴저지, 롱아일랜드에서도 여러 집회가 예정돼 있어 주말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오는 토요일 뉴욕 일대에서 거리 집회에 나섭니다. ‘노 킹스 데이’로 불리는

 
 
 
뉴욕주 보데가 업주들, 와인 증류주 판매 허용 법안 통과 촉구

뉴욕주 보데가와 식료품점 업주들이 맥주뿐 아니라 와인과 증류주도 판매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운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은 추가 수익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기존 주류 전문점들은 경쟁 심화와 폐업 가능성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브롱크스에서 보데가와 식료품점 업주들이 맥주 외에

 
 
 
브롱스 ICE 총격 부상자 추방 금지...연방법원, 구금 사유 소명 명령

뉴욕 브롱스에서 ICE 요원의 총격으로 목에 총알이 박히는 부상을 입은 남성에 대해, 연방법원이 추방을 금지하고 계속 구금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라고 정부에 명령했습니다. 변호인단은 요원들이 신분도 밝히지 않은 채 총격을 가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국토안보부는 남성이 차량으로 요원들을 위협해 발포했다고 밝혀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