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주, NYC 지하철 내 NYPD 추가 배치 비용 계속 부담

  • 2025년 12월 19일
  • 1분 분량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뉴욕시 지하철에서 근무하는 뉴욕경찰(NYPD)의 초과근무 수당을 주 정부가 계속 부담하겠다고 18일(오늘) 발표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현재 지하철 범죄가 지난 16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용객 수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안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YPD는 지하철 시스템 전반에 걸쳐 강화된 경찰 배치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주 역사상 주 정부가 NYPD의 초과근무 비용에 직접 투자한 적은 없었지만, 우리는 이를 다시 한 번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뉴욕시는 모든 심야 지하철 열차에 NYPD 경찰관을 배치했으며, 이는 당초 일시적인 조치로 시행됐습니다. 그러나 호컬 주지사는 이번 발표를 통해 지하철 치안 강화를 위해 주 정부가 추가로 7,7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산은 지하철 내 경찰 인력 유지를 위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호컬 주지사는 지하철에 배치된 주 방위군의 향후 운용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는 지난 9월, 방위군 배치가 “수개월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방위군의 지하철 배치도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 일원 목요일 오후 강력한 폭풍…토네이도·돌발홍수·우박까지 우려

뉴욕 일원에 목요일(27일) 강력한 폭풍이 몰아치면서 시간당 2인치 이상의 폭우와 돌발홍수, 강풍 피해가 우려됩니다. 특히 뉴저지와 허드슨밸리를 중심으로 우박과 토네이도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퇴근 시간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과 뉴저지 등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27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또 한 차례 강력한 폭풍이 몰아칠

 
 
 
돌리 파튼 사망에 뉴욕에서도 추모 물결...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분홍빛 조명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파튼의 별세 소식에 뉴욕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어제(25일) 돌리 파튼을 상징하는 분홍빛 조명을 밝히며 그의 음악과 삶을 기렸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파튼을 추모하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특별한 조명을 밝혔습니다. 화요

 
 
 
뉴저지 럿거스대 학장 여성 치마 속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

뉴저지 럿거스대학교의 한 학장이 근무 중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해당 영상이 용의자의 전자기기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 럿거스대학교의 한 학장이 이른바 ‘업스커트’ 영상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뉴저지 검찰에 따르면 체포된 사람은 51살 조슈아 코헛 씨로, 럿거스대학교 환경·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