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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민, 10월부터 매주 일요일 9·11 박물관 무료 관람

5시간 전
1분 분량

뉴욕주민들은 오는 10월부터 1년 동안 매주 일요일 9·11 메모리얼 앤 뮤지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매달 첫 번째 일요일 오후에만 뉴욕주민들에게 무료 입장이 제공됐지만, 앞으로는 매주 일요일로 확대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무료 입장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뉴욕주 예산 220만 달러가 지원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퍼스트 선데이스’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뉴욕주민들이 9·11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당시 보여준 용기와 회복력, 연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9·11 당시의 이야기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메모리얼 앤 뮤지엄의 역할을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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