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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전수식 개최

2025년 11월 5일
1분 분량

주뉴욕총영사관은 4일 총영사관 8층 대회의실에서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자에 대한 포상증서 전수식을 개최했습니다.


국민훈장 동백장에는 前 뉴욕한인교회 故 장철우 원로목사가,

국민포장은 김태자 한국음악재단 자문위원장이,

대통령 표창은 이영규 미래전략연구재단 회장이 수상했습니다.


장철우 원로목사는 미주 독립운동 역사를 발굴하고 황기환 지사 유해 봉환을 주도하는 등 재외한인의 정체성과 애국정신 함양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


김태자 한국음악재단 자문위원장은 한인 음악가들의 세계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무대에 한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영규 미래전략연구재단 회장은 뉴욕시가 맨해튼 중심 지역에 코리아타운(Korea Town)을 공식 지정하고, 코리아웨이(Korea Way)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하는 데 있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상호 주뉴욕총영사 대리는 축사를 통해 이번 포상자들에게 그간 동포사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이바지해 주신 것에 대해 대한민국정부를 대표하여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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