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저지 럿거스대 학장 여성 치마 속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

  • 2시간 전
  • 1분 분량

뉴저지 럿거스대학교의 한 학장이 근무 중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해당 영상이 용의자의 전자기기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 럿거스대학교의 한 학장이 이른바 ‘업스커트’ 영상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뉴저지 검찰에 따르면 체포된 사람은 51살 조슈아 코헛 씨로, 럿거스대학교 환경·생물과학대학의 연구 학장으로 재직해 왔습니다.


코헛 씨는 사생활 침해 혐의, 4급 중범죄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코헛 씨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지난 월요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기기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속옷 차림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영상이 발견됐다는 겁니다.


뉴저지 법무장관 제니퍼 데이븐포트는 코헛 씨가 피해자의 동의나 인지 없이 휴대전화로 이른바 ‘업스커트’ 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최대 18개월의 징역형과 최대 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럿거스대학교 측은 코헛 씨를 행정 휴직 조치했으며,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캠퍼스 출입도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코헛 씨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뉴저지 법무부에 온라인으로 신고하거나 609-780-5449번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기된 혐의는 검찰의 주장에 따른 것이며, 코헛 씨의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돌리 파튼 사망에 뉴욕에서도 추모 물결...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분홍빛 조명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파튼의 별세 소식에 뉴욕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어제(25일) 돌리 파튼을 상징하는 분홍빛 조명을 밝히며 그의 음악과 삶을 기렸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파튼을 추모하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특별한 조명을 밝혔습니다. 화요

 
 
 
2030년까지 뉴욕시에 35만 채 넘는 신규 주택 공급 목표...퀸즈에 약 8만 6천5백채 배정

뉴욕시가 지난주 공개한 공정 주택 증가 전략 초안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뉴욕시 전역에 35만 채가 넘는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목표가 제시됐습니다. 이 가운데 퀸즈에는 약 8만 6천5백 채가 배정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가 지난주 발표한 공정 주택 증가 전략 초안에 따르면, 뉴욕시는 오는 2030년까지 35만2백

 
 
 
씨티바이크 연령 확인제 도입에 맘다니 시장과 시의회 엇갈린 입장

뉴욕시의 공공 자전거 서비스, 씨티바이크의 연령 확인제 도입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의회 의장은 미성년자 이용을 막기 위해 연령 확인 시스템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조흐란 맘다니 시장은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이유로 신중한 입장입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의 씨티바이크 이용 연령 확인제를 둘러싸고 시의회와 맘다니 행정부가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