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저지, 차량 통행료 ‘E-Z패스’ 스티커 방식으로 교체

  • 2시간 전
  • 1분 분량

뉴저지에서 차량 통행료 자동 결제 시스템인 E-Z패스(E-ZPass)가 새로운 방식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앞으로는 차량 앞유리에 부착하는 기존 단말기 대신, 스티커 형태의 단말기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저지에서 고속도로 통행료 자동 결제 시스템인 E-Z패스(E-ZPass)가 기존 장치형 단말기에서 스티커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현재 대부분 운전자들은 차량 앞유리에 벨크로로 부착하는 작은 장치 형태의 E-Z패스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저지 턴파이크 당국은 앞으로 이 장치를 단계적으로 없애고, 앞유리에 직접 붙이는 스티커 형태의 E-Z패스 단말기로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턴파이크 당국 고객서비스 책임자인 디 싱은 현재 스티커 기반 E-Z패스 단말기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으며, 다만 아직 초기 단계로 정확한 시행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스티커형 단말기는 기존 장치보다 제작 비용이 저렴하고, 차량에서 쉽게 떼어 다른 차량에 사용하는 등의 오남용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캘리포니아와 조지아 등 여러 주에서는 이와 유사한 스티커 방식의 통행료 태그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뉴저지 당국은 운전자들이 언제 새 스티커 단말기를 받게 되는지, 또 기존 단말기를 어떤 방식으로 교체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시, 노후한 10개 동네 공원 개선 계획 발표

뉴욕시가 노후한 동네 공원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섭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오늘(5일) 브롱스와 브루클린, 맨해튼 등 5개 보로의 공원 10곳에 총 5천만 달러가 투입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가 오래된 동네 공원들을 새롭게 단장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NYC Parks와 함께 5천만

 
 
 
뉴욕 운전자 보험료 부담 커...호컬 개혁안 86% 지지

뉴욕 운전자들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준의 자동차 보험료를 내고 있는 가운데, 연간 평균 보험료가 4천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부담을 낮추기 위해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추진 중인 자동차 보험 개혁안에 대해 유권자의 86%가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자동차 보험 제도 개혁안에 대해 유권자들의 지

 
 
 
트레이더 조 인기 제품 포함 전국 대규모 식품 리콜… 3,600만 파운드 확대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되는 일부 인기 냉동식품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판매된 식품에 대해 대규모 리콜이 확대됐습니다. 유리 조각 혼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리콜 대상은 기존 300만 파운드에서 3,600만 파운드 이상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농무부 산하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전국 트레이더조 매장에서 판매된 식품 리콜 규모가 확대됐다고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