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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차량 통행료 ‘E-Z패스’ 스티커 방식으로 교체

  • 3월 5일
  • 1분 분량

뉴저지에서 차량 통행료 자동 결제 시스템인 E-Z패스(E-ZPass)가 새로운 방식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앞으로는 차량 앞유리에 부착하는 기존 단말기 대신, 스티커 형태의 단말기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저지에서 고속도로 통행료 자동 결제 시스템인 E-Z패스(E-ZPass)가 기존 장치형 단말기에서 스티커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현재 대부분 운전자들은 차량 앞유리에 벨크로로 부착하는 작은 장치 형태의 E-Z패스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저지 턴파이크 당국은 앞으로 이 장치를 단계적으로 없애고, 앞유리에 직접 붙이는 스티커 형태의 E-Z패스 단말기로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턴파이크 당국 고객서비스 책임자인 디 싱은 현재 스티커 기반 E-Z패스 단말기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으며, 다만 아직 초기 단계로 정확한 시행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스티커형 단말기는 기존 장치보다 제작 비용이 저렴하고, 차량에서 쉽게 떼어 다른 차량에 사용하는 등의 오남용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캘리포니아와 조지아 등 여러 주에서는 이와 유사한 스티커 방식의 통행료 태그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뉴저지 당국은 운전자들이 언제 새 스티커 단말기를 받게 되는지, 또 기존 단말기를 어떤 방식으로 교체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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