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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조 인기 제품 포함 전국 대규모 식품 리콜… 3,600만 파운드 확대

  • 3월 5일
  • 1분 분량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되는 일부 인기 냉동식품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판매된 식품에 대해 대규모 리콜이 확대됐습니다. 유리 조각 혼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리콜 대상은 기존 300만 파운드에서 3,600만 파운드 이상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농무부 산하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전국 트레이더조 매장에서 판매된 식품 리콜 규모가 확대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리콜은 2024년 10월 21일부터 2026년 2월 26일까지 생산된 제품으로, 총 3,600만 파운드 이상의 식품이 대상입니다.


리콜은 아지노모토 푸즈 노스아메리카(Ajinomoto Foods North America)가 생산한 제품에서 유리 조각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행됐습니다.


리콜 대상에는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된 인기 냉동식품도 포함됐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트레이더 조 치킨 프라이드 라이스, 트레이더 조 치킨 슈마이 등입니다.


해당 제품의 소비기한(Best By)은 2026년 3월 5일부터 10월 23일 사이입니다.


현재까지 이 제품 섭취로 인한 부상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식품안전검사국은 밝혔습니다.


당국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한 매장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리콜 대상 전체 제품 목록은 식품안전검사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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