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호보컨 학교들 일제히 봉쇄·대피 명령…경찰, 잠재적 위협 조사
뉴저지주 호보컨의 여러 학교가 주변 지역의 잠재적 위협에 대한 경찰 조사로 한때 봉쇄되거나 실내 대피 명령을 받았습니다.
호보컨 경찰은 29일 오후 2시쯤 호보컨 중학교 주변에서 위협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 접근을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호보컨 중학교 건물에는 봉쇄 조치가 내려졌고, 칼라브로 스쿨과 허드슨 스쿨, 루 빌딩에는 실내 대피 명령이 발령됐습니다. 처치 스퀘어 파크도 대피 조치로 폐쇄됐습니다.
호보컨 중학교 학생들은 통제된 절차에 따라 하교했으며, 실내 대피 명령이 내려졌던 다른 학교들도 예정된 시간에 하교를 마쳤습니다.
오후 2시 20분쯤에는 통제됐던 4가에서 6가 사이, 블룸필드 스트리트에서 가든 스트리트 사이 도로가 다시 개방됐습니다. 다만 처치 스퀘어 파크 모든 학교의 하교가 끝날 때까지 폐쇄됐습니다.
경찰은 잠재적 위협과 관련해 현장 상황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fm877.ny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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