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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과디아 공항 델타 항공기 폭탄 위협…승객 전원 대피 후 수색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폭탄 위협으로 신고가 접수돼 델타 항공 항공기 한 편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포트오소리티에 따르면 4일 밤 라과디아 공항 C터미널에서 출발 예정이던 델타항공 2313편 승무원이 폭탄 위협을 보고해 긴급 조치가 진행됐습니다.


항공기는 터미널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 수색을 받는 동안 승객들은 짐과 함께 버스를 통해 터미널로 복귀했습니다.


포트오소리티 경찰은 약 두 시간 뒤 항공기 수색을 완료하고 위협이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델타 측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항공편은 밤새 지연됐으며, 결국 다음날인 5일(오늘) 오전 7시경 라과디아 공항을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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