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 인수팀 채용 지원자 5만 명 돌파

뉴욕시의 차기 시장으로 당선된 조흐란 맘다니 당선인이 출범을 준비 중인 인수팀의 채용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이력서 접수 포털에, 불과 일주일도 안 돼 5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채용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지난주 개설한 인수팀 채용 이력서 접수 포털에 현재까지 5만 명 이상의 뉴욕 시민이 지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맘다니 당선인 측은 경력직 정책 전문가부터 신입 지원자까지 다양한 경력층의 참여를 환영한다며, 포털은 계속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 당선인은 성명을 통해 “이처럼 압도적인 지원은 ‘정부가 일하는 시민의 편에 설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준다”며, “이번 인수 과정은 새로운 정치 변화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수팀은 예술과 문화, 기후, 형사사법, 경제개발, 보건, 주거, 이민자 정의, 공공안전, 교통, 청년 및 교육 등 폭넓은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원자들이 언제부터 채용 결과를 통보받게 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맘다니 당선인 측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인재를 계속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주말 눈 가능성은 크게 낮아져.. 강추위 지속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등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이번 주말까지 위험한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체감온도는 화씨 영하 15도까지 떨어질 수 있는 반면, 눈이 크게 쌓일 가능성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주말 날씨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전반에 강력한 한기가 자리 잡으면서 이번 주말까지 위험한 추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웨스트민스터 도그쇼 150주년, 매디슨스퀘어가든으로 귀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도그쇼로 꼽히는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가 150주년을 맞아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립니다. 뉴욕 출신 반려견들이 대거 출전하는 가운데, 대회 개최를 기념한 도심 전반의 축제 분위기도 함께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올해로 150회를 맞은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가 2월, 2일

 
 
 
반이민단속 전국 행동의 날…뉴욕서도 ICE 반대 시위 예고

연방 이민단속 중단을 요구하는 전국적 행동의 날을 맞아, 오늘 뉴욕시에서도 시위가 예정돼 있습니다. 주최 측은 출근과 등교, 소비를 자제하는 연대 행동을 호소하며 이민단속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연방 이민단속 중단을 요구하는 전국 행동의 날을 맞아, 오늘 뉴욕시 전역에서 항의 시위가 열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시민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