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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 취임식 블록 파티 개최

  • 2025년 12월 22일
  • 1분 분량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1월 1일 취임식과 함께 브로드웨이에서 대규모 블록 파티를 열고 수만 명의 시민을 초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 참석하고자 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을 해야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마련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5년의 마지막 밤이 지나고 자정 종소리가 울린 뒤 뉴욕시는 새 시장을 공식 맞이하게 됩니다. 맘다니 당선인의 인수팀은 1월 1일 취임 당일 일정과 시민 참여 행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맘다니 당선인은 1월 1일 오후 1시, 뉴욕 시청 앞 계단에서 공식 취임 선서를 할 예정이며, 이후 로어맨해튼 브로드웨이에서 블록 파티가 이어집니다. 취임식은 시 감사원장 당선인 마크 레빈과, 재선에 성공한 주마니 윌리엄스 공익옹호관도 함께하는 공동 행사로 진행됩니다.


맘다니 당선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취임식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운동과 유권자들로부터 넘겨받은 책임,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도시를 기념하는 자리”라며 “일하는 뉴욕 시민들이 정책의 중심에 있다. 새로운 정치의 시대를 맞이하는 이 자리에 함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취임식 블록 파티는 브로드웨이 리버티 스트리트(Liberty Street)와 머리 스트리트(Murray Street) 사이 구간에서 열리며, 입장은 리버티 스트리트 쪽에서 이뤄집니다. 인수팀은 수만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맘다니 인수위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RSVP를 해야 합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행사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링크 신청도 함께 제공됩니다.


한편, 현직 에릭 아담스 시장은 앞서 2022년 취임 당시, 새해 전야 행사가 끝난 직후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서 취임 선서를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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