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맘다니 시장, 전 부서에 ‘예산 절감 책임자’ 지정…낭비 점검 지시

  • 1월 30일
  • 1분 분량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모든 시 산하 기관에 ‘예산 절감 책임자’를 두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목요일, 모든 시 산하 기관에 ‘치프 세이빙스 오피서’, 예산 절감 책임자를 지정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각 기관은 기존 고위 간부 가운데 한 명을 책임자로 지정해야 하며, 지정된 책임자는 45일 이내에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시청에 보고해야 합니다. 기관별 책임자 지정 기한은 5일로, 시는 필요한 인력과 자료 접근 권한도 함께 부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세금이 낭비 없이 사용돼야 한다며, 이번 조치가 관료주의를 줄이고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정명령은 맘다니 시장이 전임 행정부의 재정 운영을 문제 삼으며, 뉴욕시가 약 120억 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앞서 맘다니 시장은 재정 압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고소득층 증세 필요성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마이키 셰릴 후임 선출 오늘 투표…뉴저지 제11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뉴저지주 제11선거구에서 연방 하원의원을 새로 뽑는 보궐선거가 오늘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양당의 민심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주 제11연방하원 선거구에서 새로운 하원의원을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16일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기존

 
 
 
뉴욕 전기요금 전국 6위… 전국 평균보다 크게 높아

뉴욕주의 전기요금이 전국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엠파이어센터 공공정책연구소 와 미국 에너지정보청 이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의 주거용 전기요금은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1월 기준 뉴욕주의 평균 전기요금은 킬로와트시당 28.4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약 11센트 높은

 
 
 
뉴욕 4월 한여름 더위… 센트럴파크 90도 기록 경신

뉴욕 일대에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4월 기온 신기록이 잇따라 경신됐습니다. 15일 오후, 센트럴파크 기온은 화씨 90도를 기록하며 4월 15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80여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이는 1941년에 세워진 기존 기록인 87도를 넘어선 수치로, 센트럴파크 기온이 90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입니다. 뉴욕 일대 다른 지역에서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