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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시장, 트럼프 대통령과 두 번째 회동…“주택 공급 논의”

  • 2월 26일
  • 1분 분량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두 번째 대면 회담을 갖고 뉴욕 주택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목요일 워싱턴 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 사람이 “생산적인 회의”를 가졌으며 뉴욕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시청 측은 사진 촬영에 사용된 신문을 시장 측이 직접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맘다니 시장이 당선된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가진 두 번째 대면 회의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시장 당선자 신분으로 비공개 회담을 가진 바 있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기자회견에서 맘다니 시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도 맘다니 시장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뉴욕시 비상 제설 인력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맘다니 시장을 공산주의자로 잘못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정책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이전부터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가 뉴욕시민의 생활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그는 두 사람 모두 입장 차이가 크지만, 공통된 목표인 시민 봉사에 집중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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