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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피프스애비뉴, 이번 주말 ‘홀리데이 오픈 스트리트’…48~57가 차량 전면 통제

  • 2025년 12월 10일
  • 1분 분량

뉴욕시가 연말 쇼핑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일요일 맨해튼 5애비뉴 일부 구간을 전면 보행자 전용 거리로 운영합니다. 라커펠러센터 트리와 삭스 핍스애비뉴 조명쇼 등 대표적인 연말 명소를 보다 편하게 즐기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 맨해튼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인 피프스애비뉴가 이번 주말 차량 통행을 금지하고, 보행자에게만 개방됩니다.


뉴욕시 교통국(DOT)은 연례 프로그램인 ‘홀리데이 오픈 스트리트(Holiday Open Streets)’의 일환으로 오는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피프스애비뉴 48가에서 57가까지 구간을 전면 차량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 행사 기간에는 방문객들이 연말 명소를 보다 안전하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됩니다. 특히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와 삭스 핍스애비뉴의 조명 쇼 등 휴가철 대표 명소가 집중된 구간입니다.


행사 기간에는 쇼핑 거리 인근 인도 주변이 라이브 음악 공연, 홀리데이 장식, 쇼핑 팝업 매장, 테마 음식 판매대 등으로 채워집니다. 방문객들은 아리찌야(Aritzia), 버그도프 굿맨(Bergdorf Goodman), 코치(Coach), 롱샴(Longchamp), 나이키(Nike), 스와로브스키(Swarovski) 등 다양한 브랜드 팝업 매장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 합창단과 공연팀이 연말 분위기를 더해주는 음악을 선사하게 됩니다.


길거리 음식 판매대도 운영되며, 그레이스 도넛(Grey’s Donuts), 마오스 바오(Mao’s Bao), 누차스(Nuchas), NY 팝콘, 롤린 베이글(Rollin Bagels), 탕후루(Tang Hulu), 토시스 패티(Tosh’s Patties), 웨체스터 버거 등 다양한 간식과 먹거리가 준비됩니다.


피프스애비뉴 일대는 연말 시즌 내내 다양한 매장과 레스토랑이 홀리데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뉴욕시 DO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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