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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서 ‘마리오’ 세계 최대 집결 도전…게임스탑 3월 10일 개최

  • 2월 26일
  • 1분 분량

뉴욕 맨해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마리오 분장 인파’ 기록에 도전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탑이 마리오 데이를 맞아 대규모 코스튬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비디오게임 소매업체 게임스탑(GameStop)이 뉴욕에서 세계 기록 경신에 도전합니다.


게임스탑은 닌텐도의 대표 캐릭터 ‘슈퍼 마리오’를 기념하는 ‘마리오 데이(Mario Day)’를 맞아, 세계 최대 규모의 마리오 분장 집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3월 10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맨해튼 이스트 14스트리트 32번지에 위치한 게임스탑 매장에서 열립니다.


회사 측은 뉴욕 시민은 물론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는 멜빵바지와 콧수염 등 마리오 복장을 착용해야 하며, 각종 ‘파워업’ 아이템 소품도 권장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장 눈에 띄는 마리오 캐릭터 1명을 선정해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를 무료로 증정합니다. 또한 복장을 갖추고 참여한 모든 참석자에게는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달러($5) 보너스 스토어 크레딧이 제공됩니다.


슈퍼 마리오는 지난 1985년 처음 출시됐으며, 브루클린 공공도서관(Brooklyn Public Library)에 따르면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브루클린 플랫부시(Flatbush) 출신이라는 설정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세계 최대 마리오 분장 집결 기록은 2010년 8월 중국에서 세워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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