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우 의원,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에 신규 상업용 하역구역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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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에서 자동 버스전용차로 단속으로 배달 차량들이 잇따라 티켓을 받으면서 어려움을 겪어온 한인 등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새로운 하역구역이 설치됩니다.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과 뉴욕시 교통국의 협의로 오전 시간대 전용 하역구역이 마련되면서 10여 개 업소의 배달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에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새로운 상업용 하역구역, 로딩존이 설치됩니다.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은 25일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에서 지역 업주들과 함께 신규 로딩존 설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 바로 북쪽 메인스트리트에 위치한 10여 개 소상공인들이 배달 차량 문제로 리우 의원실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추진됐습니다.
업주들에 따르면 최근 자동 버스전용차로 단속이 시행된 이후 물품을 배달하는 트럭들이 반복적으로 교통위반 티켓을 받으면서 배달이 지연되거나 아예 예정된 배달을 받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이에 리우 의원실이 뉴욕시 교통국과 해결책을 협의했고, 교통국은 지난주 해당 구간에 새로운 로딩존을 설치하기로 최종 확인했습니다.
새 로딩존은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이 시간 동안 지역 업소의 배달 차량들이 지정된 장소에서 물품을 싣고 내릴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출퇴근 등 교통량이 많은 피크 시간에는 버스전용차로를 그대로 확보하면서,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은 오전 시간에 배달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리우 의원실은 이를 통해 10여 개 지역 소상공인들이 교통위반 티켓에 대한 부담 없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안정적으로 물품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 로딩존은 앞으로 수개월 안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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