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베이테라스 쇼핑센터에 새로운 렌털 아파트 단지 건설

19시간 전
1분 분량

퀸즈 베이사이드의 베이 테라스 쇼핑센터에 새로운 렌털 아파트 단지가 들어섭니다.1억 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주거 개발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2028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퀸즈 베이사이드의 베이 테라스 쇼핑센터에 모두 145가구 규모의 새로운 렌털 주거단지가 건설됩니다.


개발업체 코어드 마이어 디벨롭먼트는 지난 10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총 1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새 아파트는 26번 애비뉴 인근의 현재 활용도가 낮은 상층 주차 공간에 5층짜리 건물 두 동으로 들어섭니다.


원베드룸과 투베드룸, 쓰리베드룸 아파트가 마련되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됩니다.


일부 세대에는 개인 테라스나 발코니가 제공되며, 1층 일부 세대에는 별도의 출입구도 마련됩니다.


지하에는 입주민용 주차장이 들어서고, 옥상 테라스와 야외 모임 공간, 입주민 라운지와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클럽하우스에는 재택근무 공간도 마련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공사는 캘러핸 컨스트럭션 매니저스가 맡으며, 오는 2028년 초 완공될 예정입니다.


다만 아직 정확한 렌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코어드 마이어 측은 이번 주거단지가 기존 쇼핑센터와 연결돼 주민들이 식료품점과 식당, 엔터테인먼트 시설, 피트니스센터와 각종 상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노반 리처즈 퀸즈보로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들도 이번 주거 개발을 환영했습니다.


리처즈 보로장은 약 150가구가 새로운 주거 공간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주택과 상업시설,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개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브롱스 44경찰서 관할서 총격 잇따라…1명 사망·7명 부상

브롱스 44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지난 한 주 동안 네 건의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올해 뉴욕시 전체 총격 사건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이 지역에서는 총격 피해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3% 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브롱스 44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최근

 
 
 
뉴욕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23명으로 늘어…퀸즈 5명

뉴욕시에서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2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올해 바이러스가 검출된 모기 표본도 1천600건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8월과 9월은 모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만큼 보건당국은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을 착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오

 
 
 
그랜드센트럴 터널서 승객 60명 선로로 대피…메트로노스 운행 한때 중단

수요일(16일) 아침 그랜드센트럴 터미널로 향하던 메트로노스 열차에서 한 승객이 비상정지 장치를 작동한 뒤 승객 약 60명이 비상창문을 통해 선로로 대피하면서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습니다. MTA에 따르면 사고는 코네티컷 뉴캐넌에서 오전 7시 15분 출발한 뉴헤이븐 노선 열차에서 시작됐습니다. 열차가 그랜드센트럴 터미널로 진입하던 중 한 승객이 정서적 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