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테라스 쇼핑센터에 새로운 렌털 아파트 단지 건설
퀸즈 베이사이드의 베이 테라스 쇼핑센터에 새로운 렌털 아파트 단지가 들어섭니다.1억 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주거 개발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2028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퀸즈 베이사이드의 베이 테라스 쇼핑센터에 모두 145가구 규모의 새로운 렌털 주거단지가 건설됩니다.
개발업체 코어드 마이어 디벨롭먼트는 지난 10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총 1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새 아파트는 26번 애비뉴 인근의 현재 활용도가 낮은 상층 주차 공간에 5층짜리 건물 두 동으로 들어섭니다.
원베드룸과 투베드룸, 쓰리베드룸 아파트가 마련되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됩니다.
일부 세대에는 개인 테라스나 발코니가 제공되며, 1층 일부 세대에는 별도의 출입구도 마련됩니다.
지하에는 입주민용 주차장이 들어서고, 옥상 테라스와 야외 모임 공간, 입주민 라운지와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클럽하우스에는 재택근무 공간도 마련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공사는 캘러핸 컨스트럭션 매니저스가 맡으며, 오는 2028년 초 완공될 예정입니다.
다만 아직 정확한 렌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코어드 마이어 측은 이번 주거단지가 기존 쇼핑센터와 연결돼 주민들이 식료품점과 식당, 엔터테인먼트 시설, 피트니스센터와 각종 상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노반 리처즈 퀸즈보로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들도 이번 주거 개발을 환영했습니다.
리처즈 보로장은 약 150가구가 새로운 주거 공간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주택과 상업시설,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개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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