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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스 데이 오늘, 외식업체 무료 식사·할인 풍성…군인 신분증 꼭 지참해야

  • 2025년 11월 11일
  • 1분 분량

오늘(11일) 베테랑스 데이를 맞아 전국 곳곳의 외식업체와 유통매장들이 참전용사와 현역·예비역 군인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무료 식사와 커피, 각종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대부분 군 신분증 제시가 필요합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미국이 군복무자들의 헌신을 기리는 베테랑스 데이,

오늘 하루 전국 외식업체들이 ‘감사’를 전하는 특별한 혜택을 선보입니다.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인 애플비스는 올해도 무료 식사 행사를 이어갑니다.

전국 매장에서 지정된 메뉴 7종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하며, 18년째 이어진 전통으로 지금까지 1,200만 끼 넘는 식사가 전달됐습니다.


칠리스·올리브가든·버팔로 와일드 윙·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등도 오늘 하루 무료 식사나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특히 IHOP은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레드·화이트·블루베리 팬케이크 콤보’를, 덴니스는 오전 5시부터 정오까지 ‘그랜드 슬램’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커피 한 잔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전국 매장에서 베테랑과 군인, 군인 가족에게 톨 사이즈 커피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 인섬니아 쿠키는 5달러 이상 구매 시 쿠키 한 개를 무료로 증정합니다.


뉴욕의 명물 피자 가게,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 역시 오늘 하루 군인과 베테랑에게 피자 한 조각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베니하나·하드록 카페·STK 스테이크하우스 등 고급 레스토랑도 무료 앙트레 또는 상당액의 식사 할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외식업체뿐만 아니라 유통매장들도 동참합니다.

타깃은 10% 할인, 월그린스와 듀안리드는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퍼블릭스는 식료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그레이트 클립스 미용실은 군인과 베테랑에게 무료 헤어컷을, 일반 고객에게는 선물용 무료 쿠폰을 제공합니다.


한편, 뉴저지 트랜짓은 오늘 하루 열차와 버스, 라이트레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군인 신분증이나 재향군인 카드, 운전면허 Veteran 표기 등 공식 신분 확인이 필수입니다.


각 매장과 지점별로 운영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대부분 오늘 하루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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