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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732달러로 시작하는 어포더블 하우징 로터리 오픈

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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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브롱스에서 월세 732달러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아파트 입주 신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침실 수와 가구 소득에 따라 월세와 신청 자격이 달라지는 만큼, 세부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브롱스에서 월세 732달러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주택 입주 신청 추첨, 이른바 어포더블 하우징 로터리가 열렸습니다.


이번 주택들은 모리스 하이츠와 유니버시티 하이츠, 헌츠 포인트 지역에 있는 네 곳으로, 포햄 애비뉴 1647번지와 페일 스트리트 844번지, 로링 플레이스 노스 2275번지, 웨스트 182번가 30번지입니다.


뉴욕시 주택 신청 웹사이트인 ‘하우징 커넥트’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가장 저렴한 주택은 침실 1개짜리로 월세가 732달러입니다. 이 유형에는 두 가구가 배정돼 있으며, 가구의 연소득이 2만 9천418달러에서 4만 5천810달러 사이여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침실 1개짜리 주택은 월세 1천369달러와 2천5달러 유형도 있습니다. 침실 2개짜리는 월세 1천627달러 또는 2천390달러이며, 침실 3개짜리는 월세 1천863달러입니다. 주택 유형별로 공급 물량과 소득 기준이 다르며, 가구원 수 역시 자격 심사에 반영됩니다.


편의시설도 주택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페일 스트리트 844번지 건물에는 세대 내 세탁 시설이 마련돼 있고, 포햄 애비뉴 1647번지와 웨스트 182번가 30번지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습니다.


월세에는 난방용 가스 요금이 포함되지만, 전기요금은 입주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뉴욕시의 저렴한 주택 신청 사이트인 ‘NYC 하우징 커넥트’에서 자세한 주택 정보와 소득 기준, 신청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월세가 낮더라도 소득과 가구 규모, 자산 기준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입주자는 추첨 절차를 통해 선정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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