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브루클린 고등학교에서 16세 학생 총기 소지 적발

2025년 10월 20일
1분 분량

브루클린의 한 고등학교에서 16세 남학생이 보안 검색대 통과 중 총기를 소지한 채 적발됐습니다.


NYPD에 따르면 사건은 17일(오늘) 오후 12시 15분쯤 브루클린 풀턴가 1700번지에 위치한 보이스 앤 걸스 고등학교(Boys & Girls High School) 에서 발생했습니다.


학생이 학교 입구의 금속 탐지기(스캐너) 를 통과하던 중 총기가 감지됐고, 경찰은 즉시 출동해 학생을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현재 기소 내용은 검토 중이며, 총기에 탄약이 장전되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불과 일주일 전, 브루클린 킹스하이웨이에 위치한 이스트 브루클린 커뮤니티 고등학교에서 17세 학생이 장전된 총기를 소지한 채 적발된 사건에 이어 발생했습니다.


학생의 총기 휴대 사건이 잇따르며 뉴욕시 교육당국과 경찰은 학교 내 무기 반입 방지 대책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유엔총회 기간 맞아 오늘부터 교통대란 경보 '그리드락 얼럴트' 발령...경계도 강화

뉴욕시가 유엔총회 기간을 맞아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교통 대란 경보’, 그리드락 얼러트를 발령했습니다. 각국 정상과 외교관들이 대거 뉴욕을 찾으면서 맨해튼 곳곳에서 도로 통제와 교통 지연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교통국에 따르면 오늘부터 25일까지 유엔총회 기간 동안 맨해튼의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시, 뉴욕주에 선구매 후결제 BNPL 서비스 규제 강화 요구

뉴욕시가 이른바 ‘선구매 후결제’, 즉 BNPL 서비스에 대한 규제를 더 강화해 줄 것을 뉴욕주에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식료품이나 월세, 의료비까지 BNPL로 결제하는 뉴욕 시민들이 늘면서, 여러 건의 대출을 동시에 이용하는 이른바 ‘빚 쌓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 소비자·근로자보호국은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에

 
 
 
뉴저지 공립 학교 내 괴롬힘 사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뉴저지 학교에서 확인된 괴롭힘 사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신고 건수가 줄었다는 사실만으로 학교 내 괴롭힘이 실제로 감소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저지 교육부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4-2025학년도 뉴저지 공립학교에서 확인된 괴롭힘 사건은 7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