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브루클린 고등학교에서 16세 학생 총기 소지 적발

브루클린의 한 고등학교에서 16세 남학생이 보안 검색대 통과 중 총기를 소지한 채 적발됐습니다.


NYPD에 따르면 사건은 17일(오늘) 오후 12시 15분쯤 브루클린 풀턴가 1700번지에 위치한 보이스 앤 걸스 고등학교(Boys & Girls High School) 에서 발생했습니다.


학생이 학교 입구의 금속 탐지기(스캐너) 를 통과하던 중 총기가 감지됐고, 경찰은 즉시 출동해 학생을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현재 기소 내용은 검토 중이며, 총기에 탄약이 장전되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불과 일주일 전, 브루클린 킹스하이웨이에 위치한 이스트 브루클린 커뮤니티 고등학교에서 17세 학생이 장전된 총기를 소지한 채 적발된 사건에 이어 발생했습니다.


학생의 총기 휴대 사건이 잇따르며 뉴욕시 교육당국과 경찰은 학교 내 무기 반입 방지 대책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혹한 속 뉴욕서 14명 사망

뉴욕시에 수년 만의 기록적인 혹한이 이어지는 가운데, 길거리에서 숨진 사망자가 모두 14명에 이른다고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밝혔습니다. 시는 코드 블루를 유지하며 노숙인을 위한 단독형 쉼터 확대 등 전면 대응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위험할 정도의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뉴욕시에서 야외에서 사망한 사람이 총 14

 
 
 
연방 요원들, 저지시티·호보컨서 이민 단속 실시…시장들 확인

뉴저지 저지시티와 호보큰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이 단속 작전을 벌였다고 양 도시 시장들이 밝혔습니다. 현지 당국은 사전 통보 없이 진행된 이번 단속과 관련해 이민자들의 권리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저지 저지시티와 호보큰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이 작전을 수행했다고 두 도시의 시장들이 일요일 밝혔습니다. 저지시티의 제임

 
 
 
ICE에 구금됐던 5살 리암 코네호 라모스와 아버지, 석방돼 미네소타 귀환

미네소타에서 이민 당국에 체포돼 텍사스 ICE 시설에 구금됐던 다섯 살 소년 리암 코네호 라모스와 그의 아버지가 법원 명령에 따라 석방돼 미네소타로 돌아왔습니다. 해당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을 둘러싼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미니애폴리스 인근에서 연방 이민 요원들에 의해 체포돼 텍사스 딜리의 이민세관단속국(ICE)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