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프로스펙트 파크 새 아파트 어포더블 하우징 로터리 시작
뉴욕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파크 인근에 새로 지어진 아파트에서 저렴한 주택 입주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는 월 975달러, 방 두 개짜리 아파트는 월 1천169달러부터 시작하는데요. 신청 마감은 다음 달 18일입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파크 인근에서 저렴한 주택 입주 추첨, 이른바 어포더블 하우징 로터리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에 신청을 받는 아파트는 퍼시픽 스트리트 1058번지에 위치한 새로 지어진 10층 건물입니다.
건물에는 체육관과 옥상 테라스가 마련돼 있으며, 각 세대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월 임대료는 가구 소득과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스튜디오는 한 달 975달러, 방 한 개짜리 아파트는 1천17달러입니다.
방 두 개짜리 아파트는 월 1천169달러부터 2천627달러까지 세 가지 임대료 구간으로 나뉘며, 모두 14가구가 공급됩니다.
입주 신청 자격은 가구원 수와 연간 소득에 따라 결정됩니다.
스튜디오의 경우 1명에서 2명으로 구성된 가구의 연 소득이 3만9천875달러에서 5만4천280달러 사이여야 합니다.
방 두 개짜리 아파트는 가구 규모가 2명에서 5명이어야 하며, 임대료 구간에 따라 연 소득 기준이 5만3천658달러에서 14만6천560달러까지 다르게 적용됩니다.
또한 자산 한도도 적용되며, 임대료에는 취사용 가스 요금이 포함되지만 전기요금은 세입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신청은 뉴욕시의 저렴한 주택 신청 웹사이트인 ‘하우징 커넥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신청 마감일은 11월 18일이며, 자세한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은 뉴욕시 하우징 커넥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