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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수치 초과로 폐장했던 존스비치 재개장

8월 14일
1분 분량

롱아일랜드 존스비치가 높은 세균 수치로 수영이 금지된 지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존스비치는 13일 오후부터 14일 정오까지 해수욕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당시 측정된 세균 수치는 350으로, 해수욕장 해수 기준치의 3배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추가 검사에서는 수치가 정상 범위로 돌아오면서 오늘 정오부터 다시 수영이 허용됐습니다.


당국은 갑자기 세균 수치가 높아진 정확한 원인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으며, 검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와 직접 맞닿은 존스비치에서 세균 수치 때문에 폐쇄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일부 안전요원들은 수십 년 동안 이런 사례를 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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