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트럼프 대통령 나소카운티 방문

  • 5시간 전
  • 1분 분량

트럼프 대통령이 14일(금) 롱아일랜드를 찾아 경찰 학교를 둘러보고 지지자들을 상대로 연설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민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민주당과 이른바 ‘급진 좌파’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뉴욕 주지사 후보로 지지를 선언한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을 "훌륭한 정치인이자 승리자이며 자신의 좋은 친구"라고 칭했습니다. 이어 곧바로 어조를 바꾸어 이민 문제와 "급진 좌파"를 비판하며, 조 바이든 전 대통령 하에서 미국이 "지옥 같은 4년"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뉴욕주의 이민 정책을 비판하면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를 직접 겨냥했고, 뉴욕시를 비롯한 이른바 ‘이민자 보호도시’가 불법 이민 문제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연설한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 행정관도 호컬 주지사의 이민 정책과 ICE와의 협력을 제한하는 새 주법을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서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자신이 옳은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고, 베네수엘라와 관련한 자신의 외교 성과도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새벽부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몰렸지만, 행사장 밖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도 이어졌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세균수치 초과로 폐장했던 존스비치 재개장

롱아일랜드 존스비치가 높은 세균 수치로 수영이 금지된 지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존스비치는 13일 오후부터 14일 정오까지 해수욕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당시 측정된 세균 수치는 350으로, 해수욕장 해수 기준치의 3배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추가 검사에서는 수치가 정상 범위로 돌아오면서 오늘 정오부터 다시 수영이 허용됐습니다. 당국은 갑자기 세균

 
 
 
맨해튼 중간 렌트 5천 달러 사상 최고…매물 39% 급감

맨해튼 아파트 렌트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밀러 새뮤얼과 더리얼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맨해튼에서 새로 계약된 아파트의 중간 렌트는 월 5천 달러로 1년 전보다 6.4%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주거비 상승률 3.2%의 두 배 수준입니다. 브루클린 역시 중간 렌트가 4천5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렌트비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는

 
 
 
루이지 만지오니 연방법원서 유죄 인정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톰슨을 맨해튼 한복판에서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아온 루이지 맨지오니가 오늘(14일) 연방법원에서 처음으로 범행을 인정하고 유죄를 시인했습니다. 발목에 사슬을 찬 채 법정에 선 만지오니는 판사의 질문에 범행 사실을 직접 자백했습니다. 만지오네는 수년간 허리 부상으로 극심한 통증을 겪으며 건강보험 시스템을 경험했고, 비공개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