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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보험그룹, 창립 34주년 맞아 연례회의 개최…2026 비전 ‘New Era’ 발표

  • 1월 20일
  • 1분 분량

미국 최대 아시안 보험 에이전시인 솔로몬보험그룹이 창립 34주년을 맞아 뉴욕 베이사이드 본사에서 연례미팅을 열고,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 ‘뉴 에라(New Era)’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하용화 회장은 글로벌 조직으로 성장한 성과를 되짚으며, 인공지능 도입과 해외 확장,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 확대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제시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미 최대 아시안 보험 에이전시인 솔로몬보험그룹(대표 하용화)이 지난 16일 뉴욕 베이사이드 본사에서 창립 34주년을 기념하는 연례미팅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조지아, 캘리포니아 등 미국 5개 주와 한국·베트남·필리핀 지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해 글로벌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하용화 회장은 이날 연설에서 2026년을 향한 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New Era’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는 산업혁명과 정보기술(IT) 혁명이 각각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것처럼, 2026년은 솔로몬보험그룹이 또 하나의 도약을 이루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하용화 회장은 지난 5년간 그룹이 New Era를 준비해 왔다며, 사업 지역 확장과 신규 프로그램 개발, 해외 아웃소싱 체계 구축,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다양한 변화와 혁신이 기대 이상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 모든 성과는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2026년을 앞둔 현재를 “큰 기회의 시기”로 규정하며, IUA의 E&S 및 미들마켓 부문 성장과 함께 향후 수년간 약 3,50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솔로몬보험그룹과 그룹 건강보험 전문회사인 E-Benefit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끝으로 하용화 회장은 “지금이 바로 솔로몬의 ‘New Era’를 시작할 순간”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함께 나아간다면, 새로운 가능성과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약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한 성공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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