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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튼아일랜드 옛 위생국 차고지에 저렴한 주택 232가구 건설

8월 20일
1분 분량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8일, 스태튼아일랜드 539 저지 스트릿에 위치한 옛 뉴욕시 청소국 차고지를 새로운 주거단지로 재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부지에는 모두 232가구의 저렴한 주택이 건설되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야외 공간과 식료품점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기존 차고지에서 운영되던 청소국 차량과 장비는 스태튼아일랜드 프레시킬스에 새로 건설된 시설로 이전됩니다.


맘다니 시장은 새 프레시킬스 시설이 쓰레기 수거와 도로 청소, 제설과 염화칼슘 살포 등 스태튼아일랜드의 필수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기존 부지를 수백 가구의 저렴한 주택 공급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청소국 시설 이전으로 기존 차고지 주변을 오가던 대형 트럭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행자 안전을 개선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주택 유형과 입주 자격, 임대료 수준, 착공 및 완공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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