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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일부 지역에서 4인치 넘는 폭우...센트럴파크는 0.24인치에 그쳐

7월 22일
1분 분량

뉴욕과 뉴저지 등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어제(21일) 강한 폭풍이 몰아치면서 일부 지역에서 4인치가 넘는 폭우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어제, 강한 폭풍 전선이 지역을 통과하면서 뉴욕 북부와 뉴저지 일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했습니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뉴욕주 태리타운으로, 총 4.79인치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어 마운트 아이비가 3.70인치, 레이크 카멜이 2.67인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뉴욕시 맨해튼 센트럴파크 공식 관측소의 강수량은 0.24인치에 그쳐 같은 뉴욕주 안에서도 지역별 강수량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다.


뉴저지에서는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집중됐습니다. 석세서나 지역은 3.28인치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스파르타는 3.02인치, 스탠호프는 2.60인치의 비가 내렸습니다.


코네티컷에서도 폭우가 이어졌습니다. 스탬퍼드는 4.92인치로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서 가장 높은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뉴캐넌은 4.63인치, 그리니치는 4.56인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폭우로 뉴욕과 뉴저지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된 도로가 발생했고, 관계 당국은 배수 작업과 피해 복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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