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연방 셧다운 여파로 뉴어크 공항 항공편 대규모 지연

  • 2025년 10월 28일
  • 1분 분량

일요일이었던 어제(26일) 하루 동안 미 전역에서 8천 건이 넘는 항공편이 지연됐습니다.


뉴저지 뉴왁 공항은 평균 지연 시간이 2시간을 넘겼으며 최장 11시간 지연된 사례도 확인됐다고 연방항공청(FAA)이 밝혔습니다.

FAA는 월요일 오전 기준으로 뉴어크 공항 출발편이 평균 15분가량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워싱턴 D.C.에서 연방 예산안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항공기 운항 지연 사태가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화요일은 연방 공무원들이 첫 ‘무급 급여일’을 맞는 날로, 최소 1만3천 명의 항공관제사와 5만 명의 TSA(교통안전국) 요원들이 급여 없이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FAA는 일요일 오후 5시부터 지상 대기 명령(Ground Delay)이 시작되었으며, 월요일 저녁 6시 이후에도 지연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뉴왁 외에도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댈러스 등 주요 공항에서도 인력 부족 현상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항공 당국은 “인력 공백이 해소되지 않는 한 전국적인 운항 차질은 불가피하다”며, 탑승객들에게 공항 출발 전 항공편 상태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올해 상반기 뉴욕시 주택 중간 거래가격 또 상승...허드슨 야즈 가장 비싸

올해 상반기 뉴욕시 주택 중간 거래가격이 82만 5천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또 상승했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은 중간 거래가격이 300만 달러를 훌쩍 넘기며 초고가 주택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한 가격 상승만 보고 시장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올해 뉴욕에서 가장 비싼 주거 지

 
 
 
뉴욕시 추진 'NYC 그로서리' 내년 봄 운영업체 선정

뉴욕시가 추진하는 시영 식료품점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시 소유 부지에 민간 업체가 운영하는 식료품점을 조성해 생필품 가격을 낮추겠다는 계획인데, 기존 슈퍼마켓과의 경쟁을 둘러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지영 기자입니다. 뉴욕시가 추진하는 'NYC 그로서리(NYC Groceries)' 시범사업이 내년 봄 운영업체 선정에 들어갑니다. 조흐란 맘

 
 
 
펜스테이션 트럼프 이름으로 바뀔 수도...교통정책 우선 순위에 포함

뉴욕의 관문으로 불리는 펜스테이션이 이름이 바뀔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5년간의 교통 인프라 우선 과제를 공개하면서 '펜스테이션 명칭 변경'을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이 역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미국에서 가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