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여파…뉴왁 공항 항공관제 인력난 심화

  • 2025년 10월 9일
  • 1분 분량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뉴욕 하늘에도 여파가 미치고 있습니다.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는 항공관제 인력 부족이 심각해지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연방 교통부에 따르면 일부 항공관제센터는 현재 평소보다 최대 50%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결근이 늘고 근무자 수가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뉴저지항만공사는 뉴왁 공항의 비행운항에 임시 제한 조치를 시행했고, 연방항공청(FAA)과 교통부는 업무 부담을 인근 센터로 분산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항만공사는 “셧다운이 장기화될 경우 뉴어크뿐 아니라 JFK, 라과디아, 인근 지역공항까지 지연과 결항이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뉴어크 공항은 운항을 이어가고 있지만, 항만공사는 탑승객들에게 출발 전 항공편 상태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팟홀 보수 작업 토요일인 내일(14일)부터...80개 이상 작업팀 투입

뉴욕시가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 즉 도로 파임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내일(14일) 오전부터 대규모 긴급 보수 작업에 나섭니다. 80개가 넘는 작업팀이 투입되는데 하루 수천 개의 팟홀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가 겨울철 이후 급증한 팟홀을 메우기 위해 대규모 보수 작업에 들어갑니다. 뉴욕시는 토요일인 내일(14일)

 
 
 
게이트웨이 터널 공사 법적 공방 계속... 공사 중단 손해 배상 계속 심리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대형 철도 인프라 사업인 ‘게이트웨이 터널’ 공사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정부의 공사비 지급 중단과 관련해 제기된 소송에서 법원이 일부 청구를 기각했지만 공사 중단으로 인한 손해배상 문제는 계속 심리하기로 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허드슨강 아래 새 철도 터널 건설 사업, 게이트웨이

 
 
 
존스비치서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행사…메모리얼데이·7월4일 주말 개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올여름 롱아일랜드 존스비치에서 열립니다. 메모리얼데이와 독립기념일 주말을 중심으로 드론쇼와 역사 재현 행사, 대규모 불꽃놀이와 에어쇼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올여름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롱아일랜드 존스비치 주립공원에서 열립니다. 뉴욕주에 따르면 기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