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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까지 이어질 한파·눈 패턴…뉴욕 일대 겨울 폭설 가능성 주목

  • 2025년 12월 31일
  • 1분 분량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한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새해를 전후해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러 차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대형 폭설이 반드시 예고된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의미 있는 눈 폭풍이 두 차례 정도 나타날 수 있고, 그 사이에도 소규모 눈이 자주 내릴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북대서양과 북미 서부의 기압 배치가 차가운 공기를 동부로 끌어들이는 데 유리한 구조를 만들고 있어, 저기압이 해안 가까이 지나가며 눈을 뿌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새해 초부터 1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해 전야와 새해 첫날에는 비교적 약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이후에도 기온이 낮은 상태가 유지돼 도로와 보행로 결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 당국은 앞으로 발표될 예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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