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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LIRR 자메이카-브루클린 구간 낮 시간대 운행 축소

9월 8일
1분 분량

롱아일랜드 주민들의 출퇴근길에도 일부 변화가 생깁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 LIRR이 선로 공사로 오늘부터 자메이카와 브루클린 구간의 낮 시간대 열차 운행을 축소합니다. 공사는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어서 이용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 LIRR이 선로 공사를 위해 8일 화요일부터 일부 구간의 낮 시간대 운행을 축소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자메이카와 브루클린을 오가는 평일 낮 시간대 열차입니다.


현재 시간당 3편 운행되던 열차가 2편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이번 운행 축소는 선로 공사에 따른 것으로, 오는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론콘코마와 그린포트 구간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평일 낮 시간대와 비첨두 시간에는 열차 운행이 중단됩니다. 대신 LIRR은 승객들을 위해 대체 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선로 교체 작업이 진행되며, 공사는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다만 모든 노선에서 운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몬턱 브랜치 이용객들에게는 오히려 평일 오후 러시아워 시간대 직통열차가 한 편 추가됩니다.


펜스테이션에서 오후 5시 13분 출발해 몬턱에 오후 8시 30분 도착하는 열차입니다.


LIRR 측은 이밖에도 일부 노선에서 소폭의 시간표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주요 출퇴근 시간대 운행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자메이카와 브루클린 구간을 낮 시간대에 이용하거나, 론콘코마와 그린포트 사이를 이동하는 승객들은 평소보다 운행 간격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출발 전에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이용하는 열차의 운행 여부와 변경된 시간표는 MTA의 TrainTime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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