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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뉴욕 타임스스퀘어 ‘볼 드롭’ 두 번 진행

  • 2025년 12월 31일
  • 1분 분량

올해 뉴욕 타임스스퀘어 새해 전야 행사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볼 드롭이 두 번 진행됩니다. 첫 번째 볼 드롭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자정에 맞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카운트다운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자정 직후 두 번째 볼 드롭이 한 차례 더 펼쳐지는데, 이는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행사입니다. 두 번째로 내려오는 볼은 미국 국기를 상징하는 빨강, 하양, 파랑 색 조명으로 밝혀질 예정입니다.


올해 새해 전야 행사에는 백만 명이 넘는 인파가 타임스스퀘어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안도 대폭 강화됩니다. 지상에는 특수 경찰 부대가 배치되고, 상공에서는 헬리콥터와 드론이 투입돼 행사 전반을 감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두 차례의 볼 드롭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미국의 역사적 이정표를 동시에 기념하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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