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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허리케인 평년보다 약할 것으로 전망

  • 8월 6일
  • 1분 분량

국립해양대기청이 올해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이 평년보다 조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해양대기청은 6일 발표한 최신 전망에서 올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름이 붙는 열대성 폭풍은 7~13개, 허리케인은 2~6개로, 강력한 허리케인은 0~2개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모두 평년 평균을 밑도는 수준으로, NOAA는 올해 허리케인 시즌이 평년보다 약할 가능성을 75%로 전망했습니다.


기상당국은 강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허리케인 발달을 막는 강한 바람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허리케인 발생 횟수와 관계없이 단 한 번의 폭풍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허리케인 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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