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올해 허리케인 평년보다 약할 것으로 전망

8월 6일
1분 분량

국립해양대기청이 올해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이 평년보다 조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해양대기청은 6일 발표한 최신 전망에서 올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름이 붙는 열대성 폭풍은 7~13개, 허리케인은 2~6개로, 강력한 허리케인은 0~2개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모두 평년 평균을 밑도는 수준으로, NOAA는 올해 허리케인 시즌이 평년보다 약할 가능성을 75%로 전망했습니다.


기상당국은 강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허리케인 발달을 막는 강한 바람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허리케인 발생 횟수와 관계없이 단 한 번의 폭풍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허리케인 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뉴저지 중간선거 사전투표 24일 시작…주지사·연방하원 주요 접전 주목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에서 24일 토요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뉴욕주지사 선거에서는 캐시 호컬 현 주지사와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의 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뉴욕과 뉴저지의 주요 연방하원 선거구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오는 11월 3일 화요일 실시되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주와 뉴저지

 
 
 
코넬대 성폭행 의혹 수사 놓고 법적 공방…뉴욕주 검찰총장, 특별검사 자격 논란

2024년 코넬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을 수사하는 뉴욕주 검찰총장의 특별검사 자격을 놓고 법적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측이 검찰총장의 사전 발언을 문제 삼아 수사 참여를 막아달라고 요청하자, 뉴욕주정부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기각을 요청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검찰총장실은 22일, 레티샤 제임스 검찰총장

 
 
 
뉴욕시 버스 정류장 700곳에 실시간 도착 안내판 추가 설치…2030년까지 2,900곳 확대

뉴욕시가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전광판을 대폭 확대 설치합니다. 올해부터 5개 보로의 버스 정류장 약 700곳에 추가 설치하고, 오는 2030년까지 모두 2,90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교통국이 버스 승객들이 다음 버스의 도착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도착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