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워싱턴스퀘어파크 눈덩이 사건 두 번째 용의자 체포…경찰 2명 부상

  • 2시간 전
  • 1분 분량

뉴욕 시경이 지난주 워싱턴스퀘어파크에서 벌어진 대규모 눈싸움 사건과 관련해 두 번째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8세 에릭 윌슨 주니어가 수요일 체포돼 공무집행 방해와 괴롭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2월 23일 뉴욕시 전역에 겨울폭풍이 몰아친 가운데 워싱턴스퀘어파크에서 열린 대규모 눈싸움 도중 발생했습니다. 당시 일부 참가자들이 경찰을 향해 눈과 얼음을 던지면서 경찰관 2명이 얼굴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앞서 체포된 27세 구스만 쿨리발리도 같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그가 던진 눈덩이가 경찰의 얼굴을 맞히는 장면이 영상에 담겼지만, 해당 행위가 부상을 직접적으로 초래했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눈싸움은 소셜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들이 조직한 행사로 알려졌으며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직 두 명의 추가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시, 노후한 10개 동네 공원 개선 계획 발표

뉴욕시가 노후한 동네 공원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섭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오늘(5일) 브롱스와 브루클린, 맨해튼 등 5개 보로의 공원 10곳에 총 5천만 달러가 투입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가 오래된 동네 공원들을 새롭게 단장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NYC Parks와 함께 5천만

 
 
 
뉴욕 운전자 보험료 부담 커...호컬 개혁안 86% 지지

뉴욕 운전자들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준의 자동차 보험료를 내고 있는 가운데, 연간 평균 보험료가 4천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부담을 낮추기 위해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추진 중인 자동차 보험 개혁안에 대해 유권자의 86%가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자동차 보험 제도 개혁안에 대해 유권자들의 지

 
 
 
트레이더 조 인기 제품 포함 전국 대규모 식품 리콜… 3,600만 파운드 확대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되는 일부 인기 냉동식품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판매된 식품에 대해 대규모 리콜이 확대됐습니다. 유리 조각 혼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리콜 대상은 기존 300만 파운드에서 3,600만 파운드 이상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농무부 산하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전국 트레이더조 매장에서 판매된 식품 리콜 규모가 확대됐다고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