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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뉴욕에 최대 6-10인치 이상 폭설 가능성

  • 1월 22일
  • 1분 분량

이번 주말 뉴욕에 또 한 차례 혹한이 예보된 가운데, 일요일부터 월요일 사이 뉴욕시에 6-10인치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이 70%를 넘는다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눈이 일요일에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흐린 하늘 아래 하루 종일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일요일 밤 주로 새벽 1시 이전까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일요일과 월요일 동안 뉴욕시에 6인치(약 15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내릴 확률이 72%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태튼아일랜드 지역은 대설 가능성이 뉴욕시 다른 지역보다 약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은 눈은 일요일부터 월요일 새벽 사이에 내릴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도로 결빙, 시야 감소, 교통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큰 혼잡이 예상됩니다.


다만 예보관들은 폭설 가능성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적설량과 시작 시점은 여전히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뉴욕시는 적설량이 2인치(약 5센티미터)에 도달하면 즉시 제설차를 출동시키는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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