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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시티 시장 결선 앞두고 재투표 돌입… 솔로몬 vs. 맥그리비 최종 대결

지난 11월 4일 치러진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뉴저지 저지시티 시장 선거가 결국 결선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음달 결선 투표를 앞두고, 최다 득표를 얻은 제임스 솔로몬과 짐 맥그리비가 TV토론에서 정면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11월 4일 실시된 저지시티 시장 선거에서 어떤 후보도 51% 이상을 득표하지 못해 12월 2일 결선투표가 치러지게 됩니다. 결선에는 선거 당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두 후보가 올라가는데요,


가장 많은 득표를 한 후보는 제임스 솔로몬 시의원으로 29.2%를 얻었고, 뒤이어 짐 맥그리비 전 뉴저지 주지사가 25.1%를 득표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결선에서는 시장 선거뿐 아니라 4개 지역구 시의원 선거와, 시 전체를 대표하는 at-large 시의원 선거도 함께 재투표로 진행됩니다.


두 사람은 결선투표에 앞서 11월 25일 오후 6시 30분 TV 생방송 토론에서 주요 공약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합니다.


솔로몬 후보는 높은 재산세 부담 완화, 주거 비용과 공급 문제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반면 맥그리비 후보는 학교와 학업 성취도 개선, 커뮤니티 폴리스 복원, 재산세 부담 완화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저지시티 시장 결선투표는 토론 일주일 뒤인 12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장소는 뉴저지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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