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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쓰러져 LIRR 론콘코마 지선 운행 차질…힉스빌-파밍데일 구간 중단

1시간 전
1분 분량

23일(수) 오후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LIRR 론코마 지선에서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열차 운행이 부분적으로 중단되거나 취소됐습니다.


MTA에 따르면 힉스빌 서쪽에서 전신주가 쓰러진 것이 원인입니다.


현재 론코마 지선은 힉스빌과 파밍데일 사이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동쪽으로 가는 열차는 모두 힉스빌역에서 운행을 끝내고, 파밍데일에서 론코마까지는 제한적으로 열차가 운행됩니다.


서쪽 방향도 론코마에서 출발하는 열차가 파밍데일까지 운행한 뒤 종료되며, 힉스빌에서는 맨해튼 방향으로 추가 열차가 운행됩니다.


MTA는 승객들에게 가능하면 바빌론 지선이나 몬탁 지선 등 다른 노선을 이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23일 오후 펜스테이션과 그랜드센트럴에서 론코마로 향하는 일부 열차도 취소됐습니다.


특히 오후 시간대 펜스테이션 또는 그랜드센트럴 출발 론코마행 열차는 취소되거나 힉스빌행 열차로 변경됐습니다.


MTA는 전신주 복구와 선로 운행 재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승객들에게 출발 전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fm877.ny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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