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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코 주택에 10대 운전 테슬라 돌진…건물 ‘구조 불안정’ 판정

  • 2025년 10월 20일
  • 1분 분량

롱아일랜드 제리코에서 10대 운전자가 몰던 테슬라 차량이 주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있던 주민들은 다치지 않았지만, 건물은 큰 피해를 입어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로 판정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 밤 9시 40분쯤 제리코 오논다가 플레이스(Onondaga Place)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17살 여성으로, 2025년식 테슬라 차량을 몰다 도로를 이탈해 주택 측면을 강하게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돌 당시 집 안에는 두 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 무사했습니다.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충격으로 주택이 심하게 훼손돼 “구조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상태”, 즉 붕괴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현장에는 긴급 복구팀과 안전 점검 인력이 투입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과속이나 운전 미숙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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