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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관, 국가유공자 후손에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

  • 20시간 전
  • 1분 분량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상호)은 17일 뉴욕총영사관에서 국가유공자 후손인 유혜진 씨에게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열려 의미를 더했다. 유 씨의 조부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은 독립유공자다.


총영사관은 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유 씨의 대한민국 국적 회복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유 씨는 관련 법령에 따라 국적 회복 후 1년 이내에 ‘외국국적 불행사 서약’을 하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지 않고 한국 국적과 미국 시민권을 함께 유지하는 복수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후손의 국적 회복 신청은 국내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뿐 아니라 재외공관에서도 접수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후손들의 국적 회복과 국내 정착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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