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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F, M 노선 오늘부터 교차 운행

  • 2025년 12월 8일
  • 1분 분량

MTA가 오늘(8일)부터 F, M 지하철 노선을 교차해 서비스 지연을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M 열차는 기존 F 노선이 정차하던 ‘퀸즈브리지-21스트리트’역에 서게 되며 F 열차는 ‘퀸즈 플라자’와 ‘코트 스퀘어’등 현재 M 열차가 이용하는 구간을 운행하게 됩니다.


이번 조정은 퀸즈플라자에서 F, M 열차가 서로 교차하며 발생하던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MTA는 이로 인해 약 120만 명의 승객이 지연 없는 더 안정적인 운행을 경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노선 변경에 따라 M 열차는 퀸즈브리지-21스트리트, 루즈벨트아일랜드, 63번가-렉싱턴, 57번가 등에 정차하며, F 열차는 퀸즈플라자, 코트 스퀘어, 53번가-렉싱턴, 53번가-피프스애비뉴 역을 이용하게 됩니다. 록펠러센터 남쪽 구간은 기존과 동일하나 일부 승객에게는 불편이 예상됩니다.


MTA는 “초기 혼란은 있겠지만 승객들은 곧 새로운 동선에 적응할 것”이라며 이번 조치가 E, R 노선 승객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주말과 야간 운행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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