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추수감사절 이후 북극 한기 남하…초겨울 한파 본격화 전망

  • 2025년 11월 20일
  • 1분 분량

추수감사절이 지나면 북극에서 밀려오는 한기가 동부 전역을 빠르게 뒤덮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지역에 따라 눈·비 가능성도 커질 전망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지금까지는 비교적 온화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추수감사절 직후부터는 초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대기 흐름이 바뀌면서 북극의 찬 공기가 미국 동부로 내려올 조건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성층권 온난화의 영향으로 상층 찬 공기가 남하할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특히 AI 기반 기상예보모델은 최근 며칠 동안 동부 전역이 평균보다 뚜렷하게 낮은 기온을 보일 것이라는 일관된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시적 변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패턴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추수감사절 이후에는 여러 기압계가 잇따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나 비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다만 강수 시점이나 강도의 구체적인 예측은 단기 모델이 나타나는 대로 더 정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12월 초까지 ‘더 춥고 더 변화 무쌍한’ 초겨울 흐름이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며, 뉴욕과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서도 한파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셰릴 뉴저지 주지사, 뉴어크 ICE 구금시설 인근 ‘보호 시위구역’

ICE 구금시설인 델라니 홀을 둘러싼 시위가 격화되자, 셰릴 주지사는 델라니 홀 주변에 평화적 보호 시위구역을 설치하는 대응 방안을 29일 새롭게 내놓았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최근 며칠 동안 시위대와 ICE 요원 간 충돌이 반복되며 폭력 사태와 체포, 최루분사기 사용까지 이어졌다며, 공공 안전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ICE가 다른 주에

 
 
 
호컬 주지사, ICE 협조 제한 법안 서명… '뉴욕 주민 권리 보호'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이민세관단속국, ICE의 활동을 제한하는 이민자 보호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새 법안은 지역 교도소의 ICE 협조를 제한하고, ICE 요원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한편 학교와 병원 등 민감 시설에 대한 단속에도 제동을 거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9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활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시티 대파… NBA 서부결승 승부 7차전으로

28일 열린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6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18대 91로 완파하고 시리즈를 최종 7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승리의 주역 빅터 웸반야마는 28점 10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하며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샌안토니오는 5차전에서 114대127로 완패했던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으며 시리즈 최고의 경기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