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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윌렛츠포인트 인근 어포더블 하우징 신청 시작

  • 2025년 12월 15일
  • 1분 분량

뉴욕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 인근에 조성 중인 어포더블 하우징 ‘윌렛츠 포인트 커먼스’의 주택 복권 신청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총 880가구 규모의 전량 저렴주택 프로젝트로 내년 봄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송지영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 옆에서 개발 중인 윌렛츠 포인트 커먼스 주택 신청이 지난 12일 공식 오픈됐습니다.

이번 추첨은 총 두 개 건물, 880가구 규모의 저렴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입주는 2026년 4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신청은 뉴욕시 주택국 공식 웹사이트 HousingConnect.NYC.gov에서만 가능하며,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는 온라인 프로필을 작성한 뒤 최근 급여 명세서, W-2, 연방 및 주 세금 보고서, 각종 복지 수당 내역, 자산 증빙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스튜디오 아파트의 경우 1인 가구, 연 소득 2만469달러에서 3만4천20달러 사이면 월 486달러부터 시작합니다.


가장 높은 임대료는 7인 가구 기준 월 4,244달러이며 해당 가구의 소득 범위는 약 15만2천 달러에서 30만 달러 사이입니다.


아파트 유형은 스튜디오부터 1, 2, 3 베드룸까지 다양하며 자세한 가격과 자격 조건은 Housing Connect 또는 LiveWilletspoint.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윌렛츠 포인트 지하철역이 현재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 중이며 입주민들은 7번 지하철, 롱아일랜드 레일로드(LIRR), 그리고 Q19, Q90, Q66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LIRR 이용시 맨해튼까지는 30분 이내, 라과디아 공항까지는 차로 5분 거리입니다.


이번 단지의 20%는 퀸즈 커뮤니티 보드 7 지역 주민, 10%는 재향군인 또는 뉴욕시 공무원, 그리고 이동, 시각, 청각 장애인을 위한 우선 배정 물량도 포함돼 있습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녹지 산책로, 커뮤니티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 놀이방, 코워킹 공간, 상가와 공공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됩니다.


또한 두 건물 모두 전면 전기 건물로 지어지며 LEED 골드 친환경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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