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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스퀘어 ‘위싱 월’ 다시 문 열어…새해맞이 소원 적어 색종이로 뿌려진다

  • 2025년 12월 4일
  • 1분 분량

뉴욕의 대표 새해맞이 행사 가운데 하나인 타임스스퀘어 ‘위싱 월’이 다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새해 소원을 적을 수 있고, 이렇게 적힌 메시지는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자정에 흩날리는 색종이 조각에 담겨 타임스스퀘어 상공을 수놓게 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의 소원의 벽 ‘위싱 월’이 이번 주 다시 문을 열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해 소원을 적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위싱 월’은 타임스스퀘어 브로드웨이 플라자, 45번가와 47번가 사이에 설치돼 있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어 붙이면, 해당 메시지는 오는 새해 전야제 행사에서 자정에 떨어지는 색종이에 인쇄돼 함께 흩날리게 됩니다.


타임스스퀘어 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올해 자정에 떨어질 색종이는 약 3,000파운드(1.3톤 이상)에 달합니다.


얼라이언스는 웹사이트를 통해 “개인의 목표든, 미래에 대한 꿈이든, 혹은 처음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든, 이 모든 소원들이 자정을 알리는 색종이 속에 담겨 흩날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원은 12월 28일까지 현장에서 직접 작성하거나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얼라이언스 측은 12월 28일 이후 온라인으로 제출되는 소원은 내년 행사에 반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소원의 벽 참여 메시지는 웹사이트 TSQ.org/Wish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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