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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9·11 추모일에 뉴욕 양키스 경기 관람

  • 2025년 9월 4일
  • 1분 분량

9·11 테러 24주기 행사가 진행될 오는 1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브롱스에서 열리는 양키스 경기를 직접 관람할 예정입니다. 같은 날 맨해튼 그라운드 제로에서는 부통령 JD 밴스가 공식 추모식에 참석합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일 저녁 브롱스 양키 스타디움을 찾아 뉴욕 양키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간 경기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경기는 동부시간 11일 오후 7시 5분에 시작됩니다.


뉴욕포스트는 트럼프 행정부를 대표해 JD 밴스 부통령이 이날 오전 맨해튼 세계무역센터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리는 9.11 테러 공식 추모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일정은 9·11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식 행사와 별도로 진행되는 만큼 정치적 의미가 주목됩니다. 대통령의 야구장 방문은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과의 접촉을 통한 대중 행보로 해석됩니다.


특히 양키 스타디움은 미국 내 야구 팬들에게 상징적인 장소로, 대통령의 참석은 현장 분위기를 크게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 양키스는 11일 홈경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게 되며, 뉴욕시 전역에서는 이날 철저한 경호와 교통 통제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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